모두의포트폴리오
PE · FDE 직군을 위한 포트폴리오 밀키트
업무 시나리오 테스트

빠질 성분만 걸러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알고케어시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풀스택, 5년 이상)경력범위 설정
  1. 01 질문하기
  2. 02 심사
실제 채용공고 발췌

“현재 현대자동차, SK, LG를 비롯한 약 90여 개 기업이 알고케어를 도입해 임직원 건강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선수단과 프로 스포츠팀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제 정의 및 해결 주도. 기획자·디자이너·운영팀과 협업해 제품의 본질적 문제를 정의하고, 데이터 구조(스키마)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주도적으로 이끕니다.”

PythonAWS규칙 검증스키마 설계감사 로그

빠질 성분만 걸러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장면 1 · 금요일 저녁, 합류 다섯 달째, 파트너십 담당이 계약서를 들고 자리로 온다

파트너십 담당이 계약서의 한 조항에 붙인 색종이를 떼어 내 책상에 놓는다.

파트너십 담당
선수단 쪽 계약 조건이에요. 선수한테 나가면 안 되는 성분은 빼야 해요. 목록은 받아 뒀으니 걸러주기만 하면 되죠? 시즌 시작 전까지요.
받으신 목록과 저희 성분표를 맞춰 보겠습니다.

맞춰 보니 우리 성분표 항목 180개 중 원료 단위까지 적힌 것은 40개뿐이다. 나머지는 완제품 이름으로만 들어와 있어 목록과 이름이 붙지 않는다.

장면 2 · 다음 주 월요일 오전, 랩스 연구원 자리
성분 이름만 맞으면 걸러진다고 봐도 될까요?
랩스 연구원
같은 이름이라도 어느 원료를 썼는지에 따라 판정이 갈려요. 목록도 해마다 바뀌고요. 저희는 그래서 판정할 때 어느 해 목록을 봤는지 같이 적어둡니다.

지난해 고객사 감사 회신 문서를 열어 보니, 어떤 기준으로 판정했는지 기록이 없어 자료를 다시 제출했다는 내용이 남아 있다.

파트너십 담당
시즌이 밀리진 않아서요. 되는 데까지만 먼저 해봅시다.